부업을 하기 전 가져야할 마음가짐(2)

안녕하세요. 어제 부업을 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적어 보았는데요. 온전히 저희 생각을 적는 게 어색하다 보니 저의 생각을 온전히 적는 것이 어려웠고 적고 발행을 하고 나니 더 적고 싶은 내용이 생겨서 두 편으로 나누어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말씀 드리고 싶은 부업을 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부업을 일로 생각하지 말자입니다. 

 저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슈팅게임, FPS장르, 액션게임 등 많은 장르의 게임이 있지만 RPG장르도 빠지지 않고 항상 인기가 있습니다. RPG게임은 레벨1부터 천천히 육성하며 아이템도 수집하고 장비도 강화하며 고 레벨까지 키우는 게임장르인데요, 저는 저희가 하고자 하는 부업이 RPG게임 장르와 비슷하게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리스크일 경우에 말이죠)

 처음 블로그 명이나 쇼핑몰 명을 정하는 것 부 터 사이트의 스킨을 지정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내고 계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자세에서 말이죠. 비슷하지 않나요? 저는 게임광이라 게임에 빠지면 밤낮으로 머릿속에 레벨 업과 장비 업의 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고 심지어는 그런 생각들이 재밌고 꾸준히 게임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전술 전략을 비교하며 더 높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며 이겨내고 성장하였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회사업무를 할 때도 이와 같이 최고의 전략 전술을 위해 밤새 생각에 빠져 고민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일은 일!' 이라고 머릿속에 박아두고 있죠. '게임은 즐기는 것' 이라고 머리에 박혀 있고요. 부업도 게임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처럼 즐기면서 차분차분 전진하는데 즐거움을 느껴야합니다. 우선은 조그만 수익이라도 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시작하며 다음은 수입 100만원 만들기 150만들기 등을 하며 점점 단계를 높여가야 이겨낼 수 있다 생각됩니다. 부업을 생각하시는 분들 중에 이 모든 행위들을 그냥 일의 연장 또는 억지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하기 싫을 것이고 수익이 나지 않는 긴 시간 동안 지치실 겁니다. 반대로 1만원의 수익이 나는 게 신기하고 1만원이 2배의 2만원이 되고 3배의 3만원이 된다면 정말 자신감도 생길 것이고 재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처음 수익이 너무 작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분명 1만원 수익이 10만원의 수익이 되는 속도와 10만원 수익이 30만원 수익으로 가는 속도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30만원의 수익이 100만원의 수익이 되는 속도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한걸음 제 영역을 넓혀 나가면 언젠간 J커브를 그리며 수익이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회사월급으로만 살기 힘들어서 부업에 도전하시는 정말 많은 평범한 직장인 분들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퇴근 후 한두 시간 투자하며 게임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나 스마트스토어를 발전 시켜 나가며 점점 J커브로 수익을 극대화 시킵시다. 언젠간 이모든 행동들이 저희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게 도와줄 것입니다.